이효리 이상순 평창동 60억 주택 구입, 현금으로 매입하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평창동에 단독주택을 매입했습니다. 

60억 현금을 주고 단독 주택을 구입했는데요, 새 보금자리로 가게 된 부부의 일상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리라 생각합니다. 

 

이효리 평창동 주택 어떤 집인가?

 

이효리 이상순의 새 보금자리 단독주택은 100평의 규모이며 총 3층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단독주책입니다. 

지금 바로 이사를 한 것은 아니며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된다고 전합니다. 

이효리 이상순(출처:이효리 인스타)

이상순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제주에서 서울로 이사 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때는 이미 서울의 집을 매입했고 공사 중인 때였습니다. 

이 집은 이효리가 4분의 3, 이상순 4분의 1의 지분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평창동에는 연예인이 많이 사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유해진과 윤종신, 홍진경, 최수종 하희라 부부 등이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효리 인스타

 

 

이효리 이상순 서울 이사한 이유

 

두 부부는 제주도에 정착하여 11년 째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상순은 한 매체에서 제주도에서의 삶도 좋았지만 낭만적인 장점은 있지만 집 바깥에 잡다한 일이 너무 많아서 생활의 효율이 떨어져서 이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효리 인스타

제도도의 삶이 즐거운 것은 맞지만 음악 하는 동료 선후배들이 거의 서울에 있고 자주 서울에 가야 하는 상황이 생겼기 때문에 이사를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순 씨는 서울에 이사하면 친구들도 자주 만나서 음악 작업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으며 배달음식을 매일 시킬 수 있어 기대가 된다고 했습니다. 

이효리 인스타

이효리 또한 서울에 가게 된 이유는 최근 광고 섭외가 많이 들어와 본업에 집중을 하기 위함이며,

남편 이상순이 녹음 작업을 위해 서울을 가면 시간이 많이 걸려 더 안정된 생활을 위해서 서울로의 이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사 이후 두 사람이 본업에 가속도가 붙어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효리 이상순 평창동 주택으로 이사하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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